연금술 경영학 3일차

 

연금술 경영학 3일차. 이미 2일차 때 모든 버프를 다 구매했기 때문에 3일차에는 별로 할 일이 없었다. 설탕과 마지막 시험을 끝내고 이벤트 목표도 다 끝내면 할 게 없다.

다 하고 나면 이렇게 무한으로 시장 정보가 갱신된다. 딱히 업그레이드할 시설도 없고, 새로 나오는 작물도 없다 보니 흥미가 식어서 목표 완수한 다음에는 하지 않았다.

 

이번 3일차에는 유통 상인이 두 명 온다. 각 상인마다 판매 전략을 써야 한다. 수메르 상인은 아카데미아 공동 인증과 유명인 광고 전략을 쓰면 된다.

리월 상인은 무료 샘플 대방출과 위조품 보상제 전략이 먹힌다.

이쯤 되면 하루에도 돈이 50만 넘게 벌리기 때문에 돈이 모자랄 일은 없을 것이다. 아, 이걸 모라로 들고 갈 수만 있으면 좋을 텐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