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를 지나 폰타인👀

요즘은 스토리 보는 데 집중하고 있어서 올릴 거리가 없었다. 현재 마신 임무 제4장 제3막 진행 중!

토끼가 귀여워서 찍어봄

수메르 마신 임무가 끝나고 온 폰타인. 물의 신과 최고 심판관의 상하 관계가 참 요상하긴 한데(느비예트가 푸리나를 신이라고 존대하거나 존중하진 않는 느낌?) 아직 밝혀지지 않은 뒷이야기가 있는 것 같다. 폰타인에 내리는 비도 떡밥은 있는데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다. 무슨 사정인지 추측은 가능하지만👀

현재는 메로피스 요새에 잠입한 상태. 4.7에 실장 예정인 시그윈도 여기에 있다👀

토끼가 귀여워서 찍음22

스토리 다 보고 나면 그동안 쌓인 퀘스트 하면서 상자 줍고 다닐 예정! 요즘 바빠져서 예전처럼 오래 하진 못하니 스토리만 꽤 오래 붙잡고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