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요즘 소홀히 했지만👀 기록을 조금이라도 남겨둬야 나중에 돌아볼 수 있으니 시간 날 때 가끔이라도 올려보기로 했다🤣 맨날 올리는 공부 인증도 정리할 겸, 취미 활동 기록도 할 겸.

작년 하반기부터 다닌 동양화 화실. 두 번째로 그린 연화도는 본가에 있고, 처음 그린 모란도와 세 번째 그린 그림은 우리 집에 있다. 매화꽃이 생각보다 너무 자잘해서🤣 본 뜰 때 꽤나 귀찮았던... 대신, 이번 꽃은 잎맥이 자세하지 않아서 완성하기 편했다.
액자를 하면 예쁠 것 같다고 하셔서 액자도 처음으로 맞췄다. 배접할 필요 없이 그냥 맡기기만 하면 돼서 좋았다😆 액자 값은 10만원대 중반 정도. 액자 다니까 그림이 뭔가 더 멋져 보이는 느낌이...
원래 전지 사이즈 종이를 산 다음, 그림 크기에 맞게 잘라서 쓰는데 어쩌다 보니 이번에는 전지 사이즈 본을 고르고 말았다. 세 시간 동안 꼬박 본을 땄는데도 끝나지 않아 집에 가져와서 본을 다 떴다. 하루에 세 시간씩 이틀 정도 걸린 것 같은데... 화실 가서 그렸으면 본 뜨는 데만 한 달 걸렸을지도 ㅋㅋㅋ

그림 시작한 지 3주 정도 됐다. 일주일에 한 번 화실을 가는데 첫 주는 본 뜨기, 두 번째 주는 꽃 밑색 깔기를 했다. 지난 주에는 뒷잎(연한 색) 칠하는 걸 숙제로 집에 가져갔다. 셋째 주인 오늘은 앞잎(진한 색) 칠을 마쳤다.
이번 달은 설날 있는 주간에 못 가서 이번 주에 토/일 양일 다 가기로 했다. 새가 귀여워서 시작한 그림이라 얼른 새 하고 싶다👀 완성할 때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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