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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잡담 및 공략/기타 게임

도어: 패러독스(Doors: Paradox) 공략 (1) 1-01~1-05

by 개암반역가 2023.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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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어렵지 않은 퍼즐 게임인 Doors: Paradox를 플레이했다. 퍼즐 게임치고는 어렵지 않은 편이지만, 중간에 막힐 때가 있어서 공략법을 정리해봤다. 챕터 몇 개씩 끊어서... 조금씩 올려봐야지...

 

 

1-01

화분을 회전하면 후크가 나온다.

반대쪽에서 문고리와 빨간 보석 획득.

우편함을 열면 스크롤과 네잎클로버 장식이 있다.

문 위에 있는 밧줄을 잡아당기면 병이 깨지면서 열쇠가 나온다.

열쇠로 문을 열면 후크와 파란 보석이 나온다.

이제 문고리와 후크 두 개를 끼운다.

 

 

 

1-02

쇠지렛대를 획득.

바퀴를 열면 붉은 보석이 나온다.

상자를 덮은 천을 걷으면 이상한 장비가 나온다.

지붕 옆면에 있는 레버를 당기면 아이템이 나온다.

새장 밑에 넣으면 소형 반지가 나온다. 아마 원문이 Small ring 같은 게 아니었을까...

새장 문은 고리만 벗기면 열린다. 여기에서 중형 반지를 얻을 수 있다.

정체 모를 장치에 끼워보면 공간이 남는다. 대형 반지가 필요한 모양이다.

새장 밑에 있는 상자가 아까부터 덜컥거리기만 하고 열리질 않고 있다. 쇠지렛대를 쓰면 열린다. 대형 반지는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

대형 반지를 끼운 다음, 모양을 맞춰준다. 아래에 있는 노란 띠와 방향까지 맞추면 장치가 열린다.

여기서 나온 열쇠로 문을 열면 끝.

 

 

 

1-03

해머를 받았다.

병 있는 데서 빈 양동이를 얻을 수 있다.

반대편으로 가면 꽃병을 얻을 수 있다. 꽃병은 저기 돌 위에 올리면 된다.

고리가 없으니까 빈 양동이를 우물에 매달 수가 없다. 고리는 옆에 있는 병을 해머로 깨트리면 나온다.

갈고리와 빈 양동이를 연결해서 우물 물을 긷는다.

이렇게 길은 물을 여기에 부으면 된다. 꽃병 두 개에 다 붓도록 하자. 뒤에 나오는 문양과 하늘색 줄그래프가 물의 높이를 알려준다.

뒤에 있는 그림대로 물의 높이를 맞춰주면 석상에서 원통형 무언가를 준다.

이걸 문에 끼운다.

이런 퍼즐이 나타난다.

문 위에 있는 모양대로 맞추면 문이 열린다.

 

 

 

 

1-04

도끼와 숫자 1이 적힌 금속판을 획득한다.

통나무와 숫자 2가 적힌 금속판을 획득한다.

색깔에 맞춰서 숫자 1과 숫자 2를 끼워넣는다.

포대 사이에 끼어 있는 성냥을 획득한다.

여기에 통나무를 놓고 도끼로 자른다.

그렇게 만들어진 장작을 넣고, 성냥으로 불을 붙인다.

이렇게 연기가 뿜어져 나온다.

옆에 생겨난 퍼즐을 풀면

힌트가 나온다.

반대쪽 퍼즐을 풀면 또 다른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위에 나온 힌트로 숫자 자물쇠를 풀면 끝.

 

 

 

 

 

 

 

1-05

바퀴를 획득한다.

여기엔 전구가 하나 있다. 설계도도 힌트 중 하나이니 잘 봐두자.

여기에서 밴드를 획득한다.

여기에 전구를 끼우면 되는데, 끼워야 할 전구가 두 개다. 하나를 더 찾아야 한다.

일단 밴드를 끼워본다.

똑같은 색깔을 맞춰준다.

이 안에 나머지 전구가 들어 있다.

전구를 다 끼워준다.

대놓고 암호를 크게 보여준다.

숫자판에 암호를 입력한다. 암호는 2364.

삼각 열쇠로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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