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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잡담 및 공략/기타 게임

도어: 패러독스(Doors: Paradox) 공략 (2) 1-06~1-10

by 개암반역가 2023.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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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 패러독스(Doors: Paradox) 공략 (1)

그리 어렵지 않은 퍼즐 게임인 Doors: Paradox를 플레이했다. 퍼즐 게임치고는 어렵지 않은 편이지만, 중간에 막힐 때가 있어서 공략법을 정리해봤다. 챕터 5개씩 끊어서... 조금씩 올려봐야지...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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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여기서 물동이를 획득한다.

영사기에서 톱니바퀴를 얻었는데, 이건 획득하지 말고 그대로 놔둬도 된다. 어차피 나중에 다시 끼워야 하기 때문🙃 영사기 옆에 보면 이런 퍼즐이 있다. 같은 모양과 색이 되도록 퍼즐을 풀어준다.

이렇게 슬라이드가 올라간다.

물동이를 붓는다.

별 모양 오브젝트가 나온다.

별 모양 오브젝트를 꼭대기에 끼운다.

꼭대기가 갈라지면서 힌트가 나온다. 문에 있는 ABCD 퍼즐을 푸는 힌트다.

여기 손잡이를 돌려서 안에 있는 아이템을 획득한다.

영사기에 필름을 넣으면 이렇게 힌트가 나타난다. A의 네 번째(4), B의 두 번째(2), C의 세 번째(3), D의 첫 번째(1) 도형을 기억하면 된다.

그 모양대로 문에 있는 암호를 맞추면 문이 열린다.

 

 

 

 

1-07

여기 뒤에 톱니바퀴가 있다.

양동이 안에는 밸브가 있다.

여기에도 톱니바퀴가 있다.

오른쪽에서 세 번째 톱니바퀴 획득.

밸브를 끼우면 너트가 나온다.

연기 나오는 파이프에 너트를 끼운다.

그러면 옆에 연기가 가득 차면서

파이프 퍼즐이 생긴다.

맞추다 보면 자연스럽게 C1, A2, B3가 연결된다.

지지직 전기가 통한다.

문에 톱니바퀴 세 개를 넣을 공간이 보인다. 톱니바퀴를 넣으면 문이 열린다.

 

 

 

1-08

잠수모에 걸린 파란 열쇠를 획득한다.

이렇게 표시된 곳에 특정 모양을 만들어야 한다.

이 퍼즐을 맞추면 모양 하나를 알 수 있다.

이 모양을 잘 기억해서 똑같이 입력한다.

두 번째 모양은 여기에 있다. 지금 그래픽이 후져서 잘은 보이지 않지만... 인게임에서 보면 아주 미미하게 모양이 보인다.

이 모양을 그려주면 된다.

물이 새는 파이프를 단단히 잠가준다.

물이 빠진 바닥에 하수구가 있다.

하수도를 열면 녹색 열쇠가 나온다.

레버도 당겨준다.

여기에는 녹색 열쇠를 쓴다.

여기에는 파란 열쇠를 쓴다.

드라이버를 돌려서 창문을 연다.

세 번째 모양이 나온다. 이 모양을 기억해서 아까 그곳에 입력한다.

그렇게 입력하면 세 개의 잠금 장치가 풀리면서 문이 열린다.

 

 

 

1-09

옆에 있는 기둥 안에 보라색 다이아몬드가 있다.

석탑에서는 양초를 얻는다.

석상의 입을 열면 하늘 천 비스무리한 글자가 있다.

다이아몬드는 전부 여기에 붙인다.

아까 찾은 한자는 상자 위에 올려둔다.

네 개의 양초 사이에 석탑에서 찾은 양초도 넣는다.

문제는 이 퍼즐을 푸는 게 관건...

요리조리 잘 빼서

이런 식으로 보석 위치와 맞춘다.

두둥

바닥에 나온 열쇠를 획득한다.

그 열쇠는 꼭대기에 꽂으면 된다.

색깔에 맞는 공을 내리면 힌트가 나온다.

그 힌트를 보고 자물쇠 암호를 풀 수 있다. 한자가 완전문... 그 다음은 뭔지 모르겠네🙃 여튼, 자물쇠만 열면 이번 챕터도 문 열기 성공!

 

 

 

 

1-10

열쇠를 획득한다.

여기에도 열쇠가 하나 더 있다.

두 열쇠를 꽂고 돌린다.

이 퍼즐을 맞춘다. 노란 줄 부분은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고, 나머지 두 개만 움직이는 방식이다.

퍼즐을 풀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챕터의 하이라이트는 이 퍼즐... 너무 어려워서 공략을 보고 진행했다. 연두색과 하늘색을 하나씩 교차되게 놓는다고 생각하면서 풀면 된다🥲 물론 나는... 유투브 공략 하나하나 끊어서 봤지만...

문이 열리면서 지붕에서 석상 두 개가 짠 하고 튀어나온다. 석상 두 개를 줍줍.

석상은 이 자리에 놓는다.

걸쇠만 풀면 문을 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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