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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잡담 및 공략/로스트아크65

운 좋게 태초 4등 → 섬마 (비틱 주의) 이제 웬만한 내실은 끝났다. 세계수의 잎과 오페별, 거심은 100% 달성했고 모코코도 1300개 넘게 모았다. 몽환의 궁전 안에 있는 모코코라든지, 비밀 던전 400회 입장해서 얻는 칭호가 있어야 하는 모코코라든지, 그런 걸 빼도 1350개 수집 보상 받는 건 어렵지 않을 듯하다. 슬슬 섬마를 모으러 다니는 중. 미지의 섬 하루에 한 번은 꼭 가고, 시간이 맞으면 무릉도원 가고 있다. 지고의 섬은 우호 2단계까지 갔으니 조만간 섬마 받을 것 같다. 항해 모험물 모으려고 항협은 지난 주부터 꾸준히 가고 있다. 매일 열쇠 두 개씩 보물 상자를 여는데, 한 번도 비밀 지도가 뜬 적은 없다 ㅋㅋㅋㅋ 길드 주간 퀘스트 하러 항협 가는 거라고 생각하는 중. 오늘은 별 기대 없이 태초의 섬에 갔다. 운 좋게 주위에 .. 2023. 11. 8.
잔혹한 장난감 성 섬마 획득! 드디어 잔혹한 장난감 성 섬마를 얻었다! 이렇게 경쟁해서 얻은 상자를 까서 받는 섬마가 아직 많이 남았다. 라일라이 아일랜드, 메데이아, 스노우팡 아일랜드, 우거진 갈대의 섬, 태초의 섬, 환각의 섬... 모두가 얻기 힘들다는 갈망의 섬까짘ㅋㅋㅋㅋㅋ 그나마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섬마로는 무릉도원, 메투스 섬, 지고의 섬, 이렇게 네 군데가 남았다. 4개를 더 얻으면 92개가 되긴 하는데... 메투스 섬을 정말 얻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닼ㅋㅋㅋ 저번에 공략 한참 보고 갔는데도 못 했던 기억이 있어서😭 운으로 얻는 섬마로는 미지의 섬, 모코콩 아일랜드가 남았다. 모코콩 아일랜드는 아직 퀘스트도 안 끝냈다 ㅋㅋㅋ 하나씩 차근차근 해야지... 요즘은 여유가 되는 날에 무릉도원과 환각의 섬을 돌고 있다. 저녁.. 2023. 11. 7.
빛나는 추억의 섬 앨범 완성! 빛나는 추억의 섬 스토리 퀘스트를 완료하면 미로에 들어갈 수 있다. 포털에 들어가면 봄, 여름, 가을, 겨울, 밤의 문을 열어 미로에 입장 가능하다. 미로의 문은 하루에 하나만 열 수 있다. 전부 다 입장하려면 최소 닷새가 걸리는 셈. 한 번 문을 열면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계속 입장이 가능하다. 미로에 들어가서 돌아다니다 보면 특정 오브젝트 앞에 저렇게 빛이 보이는 곳이 있다. 저 빛에 초점을 맞추고 W로 퍼펙트 샷을 하면 카멘 4관문 격돌과 비슷한 화면이 나온다. 아직 카멘 갈 레벨이 안 돼서 격돌은 나와 인연이 없을 줄 알았다 ㅋㅋㅋ 트리시온에 격돌 연습 모드가 있긴 한데, 일정 레벨이 넘어야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데 이벤트 섬에서 간접 체험을 할 수 있게 됐다. Q, W, E, R 중에.. 2023. 11. 7.
아싸 검날 얻었다 하양겔 다닌 지 얼마 안 됐지만, 은근히 날개 욕심이 생겨서 계속 더보기 하고 있었는뎈ㅋㅋㅋ 더보기 하기 전에 아이템 알림이 뜬 걸 봤다😆 야호 나도 이제 검날 있다! 2023. 11. 5.
기억의 구슬 #14 (2) * 스포 주의 * 기억의 구슬 #14 (1) 기억의 구슬 #14 퀘스트를 진행하려면 선원 영웅 빌헬름이 필요하다. 영지 상인 가도르한테서 토벌의 인장 3930개를 주고 구입하거나 로헨델 앞 텀벙게 어업 길드선에서 36,072 해적 주화를 주고 구 gametranslator-moct.tistory.com 별자리 관측으로 해구의 눈 단서를 찾을 수 있다는 말에 모험가 일행은 에스텔라로 향한다. 에스텔라의 성반을 조작하는 걸 신참인 홉스한테 맡기는데... 역시나 입만 팔팔한 아저씨라 잘 못하고 있다. 빌헬름과 모험가가 옆에서 응원해주고 우쭈쭈해주니까 겨우 해낸다. 홉스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요즘 청년층의 고민과 맞닿아 있어서 소소하게 공감이 된다. 홉스 이전과 달리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남들처럼 취업해서.. 2023.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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