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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잡담 및 공략/로스트아크65

기억의 오르골 #13 (2) 기억의 오르골 #13 진행 과정이 상세히 나온 글이므로 스포를 원치 않으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기억의 오르골 #13 (1) 기억의 오르골 #13 진행 과정이 상세히 나온 글이므로 스포를 원치 않으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자세한 스포는 보지 않았지만 공포 테마라는 걸 알고 시작했다. 퀘스트 설명창에 다음과 같이 gametranslator-moct.tistory.com 도어락의 비밀 번호는 선실 안에 있다고 한다. 프레아(추정)는 복도의 특이한 레버를 당기면 배 안에 큰 소리가 나면서 선원들이 전부 갑판으로 뛰어 올라간다고 하면서 그걸로 선원들의 주의를 끌자고 제안한다. 레버를 당긴 뒤 오크통 뒤에 숨기로 한다. 레버를 당기자 들리는 큰 소리에 선원들이 궁시렁대며 갑판으로 모인다. 아무도 없는 선실 곳.. 2023. 11. 1.
기억의 오르골 #13 (1) 기억의 오르골 #13 진행 과정이 상세히 나온 글이므로 스포를 원치 않으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자세한 스포는 보지 않았지만 공포 테마라는 걸 알고 시작했다. 퀘스트 설명창에 다음과 같이 주의 문구가 나온다. !!! 주의 : 해당 퀘스트엔 불쾌한 표현과, 놀라게 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심장 질환자, 심신 미약자는 주변을 밝게 하거나 사운드를 조절하는 등 편안한 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플레이에 주의 바랍니다. 주의 문구 보니까 걱정은 됐지만, 스토리가 궁금하긴 해서 스킵 없이 플레이를 진행했다 :) 스토리 다 보고 나서 생각해 보면 기억의 오르골 #13 공포 수위는 점프 스케어보다 살짝 덜한 수준. 조금 기괴한 연출이 등장하긴 한다. [기억의 오르골 #13 선행 퀘스트] - 페이튼 월드 퀘.. 2023. 10. 31.
기억의 오르골 #12 기억의 오르골 #12 진행 과정이 상세히 나온 글이므로 스포를 원치 않으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기억의 오르골 #12 자체는 하루만에 끝난다. 그러나 페이튼에서 진행하는 선행 퀘스트를 미리 끝내두지 않았다면 선행 퀘스트에 시일이 걸린다. 나도 페이튼 선행 퀘스트가 되어 있지 않아서 하루 늦게 시작했다. [기억의 오르골 #12 선행 퀘스트] - 플레체 월드 퀘스트 완료 - 진혼곡의 마지막 선율 퀘스트 완료 (선행 퀘스트 '나 이런 모험가야(3일 소요)', '죽음이 가까워질 때') - 당신의 구원자 퀘스트 완료 - 전략적 발상 퀘스트 완료 - 업적 '성실한 영주님' 1단계 달성 완료 (업적 > 원정대 영지 > 활동) - 교양있고 우아하게 퀘스트 완료 - 미한 경께서 보고 계셔 퀘스트 완료 - [여정] 물빛.. 2023. 10. 31.
기억의 오르골 #11 선행 퀘스트 기억의 구슬 #11의 시작 위치는 로헨델 은빛물결 호수. 선착장 스퀘어홀 근처에 욘 상인 NPC한테서 퀘스트를 받을 수 있었다. 업데이트가 된 지 얼마 안 됐지만 다행히 공략이 정리되어 있다. 본캐는 이미 만렙을 달성해서 아직 만렙이 남은 캐릭터로 오르골 퀘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그런데 본캐가 아니다 보니 밀지 않은 퀘스트가 많아서 바로 진행이 불가능했다. 이번 오르골도 선행 퀘스트가 만만치 않아서 하루에 하나씩만 진행하기로... 서브캐는 월드 퀘스트만 베른 남부까지 밀어서 노란색 퀘스트는 대부분 안 되어 있다 ㅠㅠ [기억의 오르골 #11 선행 퀘스트] - 로헨델 월드 퀘스트 완료 - 욘 월드 퀘스트 완료 - 유머의 장인 퀘스트 완료(욘 위대한 성 까꾸르) - 행운을 부르는 샘 퀘스트 완료(욘 위대한 .. 2023. 10. 27.
기억의 오르골 #11 (2) (혼잣말 과다 주의) 기억의 오르골 #11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원치 않는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저는 정말 경고했습니다 흑흑 기억의 오르골 #11 (1) [진행 과정을 담은 글이니 스포가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선행 퀘스트를 완료하고 로헨델 선착장으로 가면 욘 상인 NPC의 몸에서 빛이 난다. 한 마디도 제대로 못 하 gametranslator-moct.tistory.com 기억의 오르골 #11은 오르골을 얻기까지 이틀이 소요된다. 다음 날 로헨델 은빛물결 호수 소녀의 집 앞으로 가면 경비병이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혼혈이라서 박해받는 설정은 없어서 다행이다. 마을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잘 챙겨주는 듯. 아픈 어머니 모시고 어렵게 사는 친구라고... 그치만 그렇게 어렵게 사는 친구한테.. 2023.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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