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Potionomics (포셔노믹스) 1차 대회 공략 (3) 3~5일차

3일차에는 솥과 진열대, 숙성통을 판매하는 상인 무크투크가 찾아온다.

 

1. I like being on the cutting edge. (반응:✨)

2. Speaking of art: Nice tattos. (반응: ❤️)

 

 

이 글을 쓴다고 찾아보니까 muktuk는 북극 지방 원주민들이 먹는 음식의 명칭이다. 인게임에서 대화를 하다 보면 고향이나 조상 이야기를 많이 하던데 이런 연관이 있었구나 ㅇ0ㅇ

 

 

첫 카드는 Pump up이다. 이후 관심도를 올려주는 카드를 뽑으면 관심도 50%가 더해진다.

 

원래 돈을 주고 사야 하는데, 처음이니까 가마솥을 공짜로 준다. 기존 가마솥은 최대 재료 수가 4개, 최대 magimin이 75였지만 새로운 가마솥은 최대 재료 수가 6개, 최대 magimin이 115로 늘어났다.

 

 

1슬롯) 여행

바티스트한테 어제 산 재료를 받아서 퀸한테 가서 확장도 하고 선물도 줬다. 민트한테 가서도 선물을 줬다.

 

2~3슬롯) 포션 제조+판매

 

4~5슬롯) 포션 제조+판매

 

6슬롯) 여행

앞서 번 돈으로 바티스트한테 가서 재료를 구매하고, 민트는 모험을 보냈다.

 

 

 

 

4일차에는 이번 대회의 상대인 록산느가 찾아온다. 록산느는 비록 지금은 적이지만, 나중에 NPC에 포함이 되는 친구다.

 

1슬롯) 여행

바티스트한테 재료를 받아서 퀸한테 가서 확장도 하고 선물도 줬다. 무크투크한테도 선물을 줬다. 모험에서 돌아온 민트는 또 모험을 보낸다.

 

2~3슬롯) 포션 제조+판매

 

4슬롯) 여행

초반에는 기본 던전에 포션 없이 계속 던전에 보낸다. 아까 번 돈으로 바티스트한테 가서 재료를 사고, 바티스트가 좋아하는 재료인 꽃이 나와서 선물도 했다. 새로운 재료가 있으면 퀸한테 준다(재료는 한 번에 여러 개를 줄 수 있음).

 

5~6슬롯) 포션 제조+판매

 

 

 

 

 

5일차에도 루틴은 거의 비슷하다.

 

1슬롯) 여행

민트는 모험만 주구장창 보내고, 바티스트한테는 전날 주문한 재료를 받아온다. 새로운 재료는 전부 퀸한테 준다.

 

NPC가 좋아하는 종류의 아이템이 나왔다면 매일매일 선물도 빠뜨리지 말고 해야 한다. 바티스트는 꽃(flower), 민트는 뼈(bone), 무크투크는 물고기(fish), 퀸은 슬라임(slime)을 좋아한다. 재료 그림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아이템 설명에 있는 종류를 확인하자. 선물을 주면서 종류 별로만 볼 수 있도록 필터를 쓸 수도 있다.

 

민트가 좋아하는 재료는 슬라임이 아니지만... 아무거나 선택해서 예시를 들었다

 

 

2~3슬롯) 포션 제조+판매

 

4~5슬롯) 포션 제조+판매

 

6슬롯) 여행

무크투크한테 솥을 구매했다. 솥은 대회 한 번마다 세 개가 추가된다. 나는 최대 재료를 많이 넣을 수 있는 솥을 구매했다. 나중에 요구하는 재료와 솥을 함께 가져가면 두 번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6일차부터는 다음 포스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