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잡담 및 공략/로스트아크

부서진 별의 조각 퀘스트 (1)

by 개암반역가 2023. 11. 3.
반응형

드라커스 잡고 나서 별 기대 없이 획득 아이템 보는데, 오르페우스의 별 #10이 떠있었다! 아이템 뜨기 전에 오페별 수집 완료 트로피가 떠서 먼저 알 수 있었다. 트로피도 별자리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든다.

 

이로써 오페별을 전부 다 모았다😆 이제 필보는 마음 편하게 보석이랑 카경 먹으러 가면 되겠구만.

오르페우스의 별 열 번째를 알비온한테 주면 포인트 보상으로 부서진 별의 조각을 얻을 수 있다. 인벤토리에 들어온 아이템을 우클릭하면 전설 퀘스트를 시작할 수 있다. 퀘스트 시작 위치는 파푸니카 니아 마을 알비온이다.

부서진 별의 조각을 보더니 우울해진 알비온. 니아와 모험가는 오페별을 잘 아는 니나브한테 도움을 청하기로 한다. 니아가 알비온을 지켜보는 사이, 모험가는 도움을 청하러 리루를 만나러 간다.

아, 속작섬 또 가야 하나 싶었는데 안 가도 된다니 다행이야. 부캐들 엘가시아 가기 전에 속작섬 들르는 것도 귀찮아서 미뤄두는 판에... 자경단에서 다녀와 준다니 귀찮음을 덜었닼ㅋㅋㅋㅋㅋ

그 커다란 애를 데리고 바닷가로...? 일단... 어... 그래, 가자...

노래도 불러주고, 좋아하는 약초도 줬는데 기분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냥 니나브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게 낫겠다.

부서진 별의 조각 퀘스트는 금방 끝이 난다. 다음 퀘스트인 '아득한 우주를 비추는 별'은 다음날 진행이 가능하다.

 

오페별 마지막 포인트 보상이 벽지였나? 그거 탐났는데👀 생각보다 빨리 얻을 수 있게 돼서 기분이 좋다. 아싸!

 

 

 

 

 

부서진 별의 조각 퀘스트 (2)

부서진 별의 조각 퀘스트 (1) 드라커스 잡고 나서 별 기대 없이 획득 아이템 보는데, 오르페우스의 별 #10이 떠있었다! 아이템 뜨기 전에 오페별 수집 완료 트로피가 떠서 먼저 알 수 있었다. 트로

gametranslator-moct.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