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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잡담 및 공략306

I'm on observation duty 6 하드 모드(기차) 공략 CCTV 감시 게임은 내 취향이 아니겠다 하고 그동안 넘겼는데, 이번에 2024. 2. 7.
데빌 인 미 전원생존 엔딩 도전기 (7) 모두 등대로 데빌 인 미 전원생존 엔딩 도전기 (6) 다시 돌아온 찰리 데빌 인 미 전원생존 엔딩 도전기 (5) 촬영팀의 첫 희생자...? 데빌 인 미 전원생존 엔딩 도전기 (4) 점점 다가오는 검은 손 점점 다가오는 검은 손 엉망으로 어질러진 호텔 로비. 주변을 조사하던 gametranslator-moct.tistory.com 모두 등대로 촬영팀의 이동 경로를 표시한 칠판. 그동안 범인이 모두를 지켜보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범인은 찰리가 죽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줄을 그어뒀다. 연필로 그었더니 이전 그룹을 살해한 방식이 드러난다. 초대하기 전에 모든 사람의 약점을 철저하게 조사한 범인. 로닛 엔터테인먼트의 직원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찰리가 '흡연자'라는 사실도 사전에 미리 알고 있었다. 의료 기록도 입수해서 케.. 2024. 2. 6.
<디스 베드 위 메이드> 배드 엔딩 후기 * 특정 엔딩의 내용을 포함한 후기이므로 스포 주의 * 2023년 11월에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작 . 스팀 추천 게임으로 떴을 때부터 관심이 갔던 게임이다. 1950년대 몬트리올 클라링턴 호텔이 배경인 추리 게임. 한글화가 안 된 게임이고, 프랑스어와 영어로 플레이할 수 있다. 이 게임에서는 하지 않은 행동도 결과에 영향을 끼친다. 선택지에서 고른 결과가 플레이어와 주변인의 운명을 결정하니 신중하게 게임을 진행하라는 당부. 몬트리올 경찰서에서 게임이 시작된다. 주인공 소피는 사건의 증인으로 형사와 면담을 하러 왔다. 취조실에 들어간 소피는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부터 차례대로 떠올린다. 클라링턴 호텔의 메이드인 소피는 아침에 객실 청소를 하고 있었다. 침대와 욕실을 정리한 다음, 직원 휴게실에서 잠깐 쉬고.. 2024. 2. 5.
보일 듯 보이지 않는 출구, <8번 출구> 얼마 전부터 스팀 추천 게임에 계속 보였던 . 심리적 공포라는 태그가 붙어서 점프 스케어일 줄 알았는데, 그렇게까진 무섭지 않을 것 같아서 사봤다. 엔딩 보는 데까지 걸린 시간은 약 90분. 초반에 가이드를 잘못 이해해서 조금 오래 헤맸다👀 8번 출구는 이렇게 복도를 지나치면서 8번 출구 쪽으로 가는 게임이다. 복도를 지나가면서 이상 현상을 발견하면 뒤돌아 가고, 별다른 이상 현상을 발견하지 못하면 그냥 복도를 지나가면 된다. 그게 유일한 규칙. 나는 turn around라길래 진짜 뒤만 돌아보는 줄 알았닼ㅋㅋㅋㅋ 알고 보니 그게 아니라 뒤를 돌아서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 거였다. 처음에는 이렇게 0번 출구가 표시되어 있다. 규칙대로 하면 점점 숫자가 늘어나서 8번 출구로 탈출할 수 있게 된다. 다음은 게.. 2024. 2. 4.
오랜만에 간 그마 한창 아레나 열심히 할 때 그마2도 가봤는데, 요즘은 쿠킹덤에 마음이 식어서 아레나도 설렁설렁했다. 엘마 정도만 간신히 유지하고 그마는 거들떠도 안 봤다. 그런데 메달 상점 > 리그 상점에 탐나는 물품이 있어서 도전을 해봤다. 시즌 중에 엘마를 한 번이라도 달성하면 8000메달에 빛조각 3000개를 살 수 있다. 다섯 번 살 수 있으니 4만 메달에 빛조각 만 오천 개를 살 수 있다. 원래 메달 상점에서 300메달에 빛조각 100개를 살 수 있는데, 그에 비하면 1000메달이 덜 드는 셈이다. 모아서 한꺼번에 사는 게 훨씬 경제적이지만, 7천 메달 모을 인내심은 나한테 없다🥲 여튼 이렇게 각 티어를 달성해야 해당 물품을 구매할 수 있어서 그마를 달성하기 전에는 저 상자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확인이 불가능.. 2024.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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