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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잡담 및 공략306

데빌 인 미 전원생존 엔딩 도전기 (5) 촬영팀의 첫 희생자...? 데빌 인 미 전원생존 엔딩 도전기 (4) 점점 다가오는 검은 손 점점 다가오는 검은 손 엉망으로 어질러진 호텔 로비. 주변을 조사하던 제이미와 찰리는 핏자국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하지만 찰리는 저녁 식사에 쓰려고 야생 동물을 잡아온 흔적일 거라고 gametranslator-moct.tistory.com 촬영팀의 첫 희생자...? 대놓고 바닥에 놓여 있는 철창 열쇠. 주변에서 찾은 두 피해자의 사진. 테이프를 보면 동일한 범행 수법에 당한 두 피해자들임을 알 수 있다. 호텔 리모델링하러 왔던 직원들의 기록. 2월 5일자 기록을 보면 제임스가 프로젝트를 떠났다고 적혀 있는데, 아마 이때부터 살인이 시작된 것 같다. 이런 스위치를 내리면서 다음 방으로 계속 간다. 아무도 없긴 한데, 그래서 더 불안한 방... 2024. 1. 28.
데빌 인 미 전원생존 엔딩 도전기 (4) 점점 다가오는 검은 손 데빌 인 미 전원생존 엔딩 도전기 (3) 함정인 걸 알았지만 이미 늦었다 데빌 인 미 전원생존 엔딩 도전기 (2) 전형적인 공포 장르의 서막 데빌 인 미 전원생존 엔딩 도전기 (1) 프롤로그 맨 오브 메단은 별로였지만, 유투브에서 게임 방송으로 보다 보니 와 는 재미있어 gametranslator-moct.tistory.com 점점 다가오는 검은 손 엉망으로 어질러진 호텔 로비. 주변을 조사하던 제이미와 찰리는 핏자국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하지만 찰리는 저녁 식사에 쓰려고 야생 동물을 잡아온 흔적일 거라고 애써 넘긴다. 별일 아닐 거라고 희망회로를 태우는 모습... FBI에서 헥터 먼데이 요원을 살인범의 프로파일러로 임명하는 문건. 소리를 따라가던 제이미와 찰리는 창살 너머로 결박된 사람을 발견한다... 2024. 1. 27.
데빌 인 미 전원생존 엔딩 도전기 (3) 함정인 걸 알았지만 이미 늦었다 데빌 인 미 전원생존 엔딩 도전기 (2) 전형적인 공포 장르의 서막 데빌 인 미 전원생존 엔딩 도전기 (1) 프롤로그 맨 오브 메단은 별로였지만, 유투브에서 게임 방송으로 보다 보니 와 는 재미있어 보였다. 그중 부터 전원 생존 엔딩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19세기 gametranslator-moct.tistory.com 함정인 걸 알았지만 이미 늦었다 하나둘씩 모이는 로닛 엔터테인먼트의 직원들. 관리인 그랜섬 듀멧은 나타나지 않는다. 제이미는 듀멧이 여자아이와 함께 연락선을 타고 떠나는 모습을 봤다고 한다. 관리인이 떠났다는 말에 동요하는 직원들. 이제 여기에서 찰리의 말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직원들의 호감도가 갈린다. 나는 전원 생존 엔딩을 추구하는 만큼, 가급적 호감도가 떨어지지 않을 말을 .. 2024. 1. 26.
데빌 인 미 전원생존 엔딩 도전기 (2) 전형적인 공포 장르의 서막 데빌 인 미 전원생존 엔딩 도전기 (1) 프롤로그 맨 오브 메단은 별로였지만, 유투브에서 게임 방송으로 보다 보니 와 는 재미있어 보였다. 그중 부터 전원 생존 엔딩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19세기, 세계 박람회를 보러 온 관광객이 예약한 호텔 gametranslator-moct.tistory.com 전형적인 공포 장르의 서막 그알 같은 범죄 분석 프로그램을 주로 촬영하는 로닛 엔터테인먼트. 그랜섬 듀멧의 초대로 외딴 섬에 가게 된다. 그랜섬 듀멧은 H.H. 홈즈의 열혈한 팬으로 그의 살인 호텔을 그대로 구현한 성을 소유하고 있다. H.H. 홈즈는 실제 범죄자를 모티브로 만든 인물이다. 일명 '살인 호텔'을 지어서 그곳에 들어온 사람들을 죽였다는 연쇄 살인범인데, 실제로 저지른 범죄보다 조금 과장되게 알.. 2024. 1. 25.
어크 오리진도 재밌다 + 강종 오류도 해결 어크 오리진도 하고 싶어서 3월 할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유비소프트 홈페이지에서 어크 오리진 할인을 잠깐 하던 때가 있었다. 골드 에디션이었나? 19,000원에 살 수 있길래 바로 결제했다👀 초반부터 고대 이집트 색채가 물씬 풍긴다. 어크 오리진에서는 플레이어의 성별이 남성으로 고정된다. 주인공의 이름은 바예크. 그날 시와에서 뭔가 큰일이 있긴 했던 모양인데... 아직 그 진실을 알아내는 기점까지 플레이를 못 해봤다. 보통 오리진과 오디세이를 비교할 때 오디세이의 편의성이 더 좋아졌다고 많이들 말한다. 보니까 무슨 느낌인지는 알겠다. 전작해 본 경험도 없이 오리진부터 해보면 헤매기 딱 좋을 것 같다. 아무런 퀘스트나 안내문도 없이 무작정 여기에 딱 떨어지기 때문에 ㅋㅋㅋㅋㅋ 오리진과 오디세이의 단축키도.. 2024.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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